2010年3月9日火曜日

일본에서는 기자 클럽, 한국에서는?

조선일보의 기자 twitter 선거에 대한 고찰을 흥미롭게 읽었다

누가 트위터를 두려워하는가

일본에서는 twitter를 무서워하고 있는 것은, 기자 클럽이다.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 세계 제일의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요미우리 신문의 이하의 기사

정치가가 twitter로 해일 정보

이 기사에는 대기업 미디어의 초조가 보인다. 지금까지는 보도의 일차 자료를 요미우리 신문을 시작으로 하는 대기업 미디어 중심의「기자 클럽」이 독점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치가가 직접 twitter상에서 정보 발신하는 것으로, 「기자 클럽」발정보의 중요성은 저하한다. 정치가가 재해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의 negative인 평가를 더하는 것으로, 기득권이익을 유지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이 기사도 한국의 대기업 신문사발이지만, twitter에 의한 기존 미디어의 권익과의 충돌은 한국에서는 어떻게 되어 있을 것인가?

朝鮮日報の記者がtwitter選挙についての考察を興味深く読んだ。
<リンク先・ハングル>
日本ではtwitterを恐れているのは、記者クラブである。そのことを象徴するのが、世界一の発行部数を誇る読売新聞の以下の記事<リンク先>

この記事には大手メディアのあせりが見える。今までは報道の一次資料を読売新聞をはじめとする大手メディア中心の「記者クラブ」が独占していた。ところが政治家が直接twitter上で情報発信することで、「記者クラブ」発情報の重要性は低下する。政治家が災害情報を発信することへのnegativeな評価を加えることで、既得権益を維持したいのだ。

ところでこの記事も韓国の大手新聞社発なのだが、twitterによる既存メディアの権益との衝突は韓国ではどうなっている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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