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3月26日金曜日

수상 기자 회견의 open화

마침내 오늘 수상 기자 회견의 open화가 실현되었다. 이전에는 영향력이 있는 신문·TV만 가맹한 기자 클럽에만 한정되고 있었지만, 민주당 정권 탄생 후, 서서히 관청 마다 기자 회견의 open화가 실현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이것에 의해 free journalist나 신흥 internet media등도 twitter나 ustream로「dadamore」중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비기자클럽측의 입장으로부터의 압력으로 정권측이 움직였다고 말할 수 있다.이 점으로, 노무현 정권하에서의 정권 측에서의 압력에 의한 기자 회견 개방과는 힘관계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덧붙여 현시점에서 이 뉴스를 기자 클럽의 open화라고 하는 시점에서의 보도는 확인되어 있지 않다. 당연하지만

기자 회견 동영상(일본어)

2010年3月23日火曜日

Ustream 중계로 14만명의 혁명적 방송

3월 22일 심야부터 이른 아침에 걸치고, 미디어의 세계를 뒤집는 넷 생방송을 했다. 인터넷의 생방송 서비스·Ustream와 niconico 생방송을 이용해, 넷·미디어의 저명인이 집결한 토론 프로그램이다.

내용은 간단하고, NHK의 방송 기념일 특별프로로서 같은 날에 방송된「격진 massmedia~텔레비전·신문의 미래~」을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 것이다.피크시에 1만명 이상, 토탈로 14만 유저가 시청. 그 시점에서는 Ustream 세계 넘버원의 시청자수가 되었다.

프로그램의 아이디어가 나온 것은 불과 2일전으로, Twitter에 나와 있던 NHK 생방송의 광고에「이것에 대항해 ust 중계를 하면 재미있다」라고 하는 tweet부터 시작되어 있다.기획이 나오는 것은 Twitter, 내용을 결정하는 것도 Twitter, 집합장소를 전하는 것도 Twitter. 불과 2 일정도로 완결. 너무 twitter hashtag 기입이 너무 많아서, 영상도 부하의 한계를 넘고, 몇번도 떨어지고는 리셋트의 반복.

술을 감추면서 솔직한 출연자의 이야기에, 내일은 일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수면부족 각오로 2시 근처까지 PC로부터 멀어질 수 없었다.

itmedia 기사(일본어)

2010年3月20日土曜日

小沢一郎와 노무현 대통령 의 공통점

sapio라고 하는 잡지를 읽어 보니까, 일본의 기자 클럽 문제에 대한 문장안에 한국에도 닮은 제도가 있었다는 기술. 노무현 대통령 시대에 이것을 폐지했는데 old media의 반발이 있어, 이것이 대통령 bassing의 원인이 된 것은 아닌가? 일본 민주당 의 小沢一郎도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기존 media의 기득권이익을 빼앗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큰 반발이 있던 것은 일한 같았다

2010年3月14日日曜日

skymark airlines media bashing?

일본의 LCC의 pioneer인 skymark에 관한 negative인 기사가 잇따르고 있다.

前原국교상이 skymark 문제에 불쾌감

skymark고도 위반?

물론 항공 회사는 영리 기업이기 이전에 사람의 생명을 맡고 있기 때문에 안전이 최우선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단지 JAL가 회사 갱생법의 적용으로,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고 재생을 실시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만큼, 이러한 기사는 할인하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skymark가 처음으로 LCC로서 start 했을 때도, 기존의 항공 회사의 가격 경쟁에 말려 들어가거나 공항의 발착범위를 평등하게 분배되지 않는등의 문제가 있었다.불상사를 연속적으로 보도하는 배경으로 venture 정신을 부수려고 하는 힘이 일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은 지나치게 생각해일까?

그러고 보면, 한국에서도 기존의 항공 회사가 cheju 항공에 압력을 가하고 있었다고 하는 뉴스가 있었군.

2010年3月11日木曜日

경제 격차=학력 격차

어제는 도쿄대학의 합격 발표. 일본에서의 학력 사회의 정점이지만, 합격자의 상당수는 사립의 중학 고교 6년간 일관 교육 출신자이다. 상위에 들어가는 학교의 대부분은, 고교 2년까지 3년까지의 전과정을 종료해 고교 3년으로는 수험에 특화한 교육을 실시한다. 도쿄의 국민 학교의 5인중 한 명은 중학 수험을 하기 위해 경제력이 있는 가정에서 도쿄대학 합격자가 재생산되는 것이 문제시되고 있다. 이것을 시정하기 위해, 도쿄대학에서는 소득 400만엔 미만의 가정 출신의 학비를 수업료를 면제하고 있다

2010年3月9日火曜日

일본에서는 기자 클럽, 한국에서는?

조선일보의 기자 twitter 선거에 대한 고찰을 흥미롭게 읽었다

누가 트위터를 두려워하는가

일본에서는 twitter를 무서워하고 있는 것은, 기자 클럽이다.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 세계 제일의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요미우리 신문의 이하의 기사

정치가가 twitter로 해일 정보

이 기사에는 대기업 미디어의 초조가 보인다. 지금까지는 보도의 일차 자료를 요미우리 신문을 시작으로 하는 대기업 미디어 중심의「기자 클럽」이 독점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치가가 직접 twitter상에서 정보 발신하는 것으로, 「기자 클럽」발정보의 중요성은 저하한다. 정치가가 재해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의 negative인 평가를 더하는 것으로, 기득권이익을 유지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이 기사도 한국의 대기업 신문사발이지만, twitter에 의한 기존 미디어의 권익과의 충돌은 한국에서는 어떻게 되어 있을 것인가?

朝鮮日報の記者がtwitter選挙についての考察を興味深く読んだ。
<リンク先・ハングル>
日本ではtwitterを恐れているのは、記者クラブである。そのことを象徴するのが、世界一の発行部数を誇る読売新聞の以下の記事<リンク先>

この記事には大手メディアのあせりが見える。今までは報道の一次資料を読売新聞をはじめとする大手メディア中心の「記者クラブ」が独占していた。ところが政治家が直接twitter上で情報発信することで、「記者クラブ」発情報の重要性は低下する。政治家が災害情報を発信することへのnegativeな評価を加えることで、既得権益を維持したいのだ。

ところでこの記事も韓国の大手新聞社発なのだが、twitterによる既存メディアの権益との衝突は韓国ではどうなっているんだろうか?

2010年3月7日日曜日

일본의 wifi 사정

자세한 내용은 servce 제공의 web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만, 일본어의 QA에 이하의 내용이 있었으므로, 그대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Q:HotSpot 무료 액세스 포인트를 아마추어라도 알도록 가르쳐 주세요

A:원래 HotSpot는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액세스 포인트입니다만, 일본의 경우「HOTSPOT 」라고 하는 등록상표 되고 있으므로 유료 서비스의 하나입니다.
그 밖에도 Yahoo!가 맥도날드 등에 전개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모두 유료입니다.

무료 액세스 포인트라고 하는 것이라면 다음의 2개의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사이트에 어디서 사용할 수 있을까 등 정보가 실려 있어요.

FreeSpot

FON

2010年3月2日火曜日

@kharaguchi의 지진 발생시의 twitter 기입의 시비

@kharaguchi 총무상이 3월 2일 오전의 내각회의 후기자 회견에서, 칠레에서 일어난 거대 지진에 수반하는 해일의 관련 정보를 스스로의 twitter에 썼던 것이 파문을 부르고 있다.방송 행정과 총무성 소방청을 소관하는 총무상이, 재해 방송이 의무 지워지는 방송 기관보다, twitter의 이용을 우선시킬 생각을 나타낸 것은, 향후, 논의를 부를 가능성이 있다.

@kharaguchi총무상은, 지진 발생 후부터, 정부의 대응책에 대해 Hirano 관방장관외와 간 협의 등, 합계 70건 이상의 정보를 tweet 하고 있었다.최근 일본의 정치가도 twitter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이번 같게 재해시에 쓰는 것에 대하고, 그런 일을 할 시간이 있는가 하는 의문을 부딪칠 수 있던 것 같다

또 하나의 배경으로서 원래 일차 news sorce를 입수하는 신문사, TV국의 입장이 없어져 버리는 것의 위기감이 이 기사로부터 읽어낼 수 있다.또 비공식 RT에 의해 원래의 발언이 왜곡되어 전해지는 것으로, Dema로 연결된다고 하는 twitter 자체의 정보 전달시의 취약성, 위험성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일본어 기사에의 LINK

일본 Twitter 이용율, 실은 1할 미만

富士通総研調査에 따르면, Twitter의 인지율은 7할을 넘었지만,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1할에 못 미친 8.2%가 되었다. 이용하고 있지 않는 사람의 항목별로는「이름은 (들)물었던 적이 있지만 이용 없음」이 59.3%로 가장 많아, 그 다음에「Twitter가 무엇인가 모른다」이 29.8%, 「지금은 이용하고 있지 않다」이 2.7%라고 하는 결과에. 인지도는 높은 Twitter이지만, 아직껏 이용자는 적다고 하는 뜻밖의 실태가 밝혀졌다.

http://www.rbbtoday.com/news/20100302/660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