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4月8日木曜日

대학 입시의 외국어 선택

일본의 센터 시험(한국의 수능시험)의 외국어는 일반적으로 영어로 수험하지만, 영어 이외의 언어도 선택할 수 있다. 현재는 한·독·불·중 등의 언어로 수험할 수 있다. 물론 2차 시험도 선택 가능해서 나도 지금이라면 수험을 한국어라면 어떻겠는가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고등학교로부터 제2외국어의 선택이 필수이지만, 서울 대학에서는 왠지 1992년부터 일본어로의 수험을 할 수 없게 되고 있었다. 「서울 대학에 입학할 정도로의 수험생이라면 일본어와 같이 간단한 언어를 선택해서는 안된다. 대학 입학 후에 여유로 마스터 할 수 있다」라고. 그 앞으로 2001년에 부활한 것과 아울러 무엇인가 정치적인 배경도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것은 지나치게 생각인가?

2010年4月3日土曜日

무연 사회

「무연 사회 」라고 하는 NHK의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고독사·친척이 없는 노인등의 생활 모양을 담담하게 그리는 것이었지만, 넷상, 특히 twitter로 논의가 비등. 오늘도 지난 달의 프로그램을의 반향을 한층 더 파고 든 형태의 프로그램이 있다.

전회의 방송이 노인 중심이었는데 대해, 이번은 주로 lost generation라고 하는 취직이 어려웠던 세대의 불안을 실황하는 구성

twitter상의 hashtag는#muen